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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건 하나도 고쳐쓰는 모습과 잔반 남기지 않기
작성자 이창연 조회 1,665회 작성일 13-10-19 07: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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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 수가 있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다. 한편으로 보면 그것이 좋았다가 싫어지는 경우도 있다.

어떤 물건을 사용하다가 망가지면 바로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거나 구입을 하면 된다.
그럼 그 물건은 이내 소용가치가 상실된다. 이것을 바로 잡는 사람을 봉사를 하면서 보았다.

항상 즐겁게 일을 하시면서 철사로 물건을 고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이 왔다.

"아, 저것이 진정한 절약이다."

이런 생각을 할 무렵에 또 다름의 모범이 보였다. 밥과 반찬을 남기는 버릇을 고치거나 잔반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영양사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모두가 열심으로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모습은 누가 보아도 그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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