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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로 달리는 착한 천사님을 보면서
작성자 이창연 조회 1,476회 작성일 15-10-04 14: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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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감사를 하는 분을 처음으로 만났다.

감사하여 감사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든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들었다.

그 분을 보면서 이미지 담아 내려고 여러 번 촬영을 하였으나 실패를 하였다.

어떻게 그 분에 대하여 담아 낼지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아무런 의식도 없이 감사하여 감사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천사님의 의식으로 내면의 표현이 어려워 절두산 성지에서 본 무지개를 이미지로 담았다.

남의 사진을 도용하는 것에 회피를 하기에 저작권에 대하여 말을 하면 피해를 본 내용에 대하여 청구를 하라고 하였다.

어떤 대상에 대하여 연구를 하면서 이미지를 담아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망가진 나의 모습에 초상권이 있음이 보였다.

가을날에 황금의 들판에서 이삭인 벼에게 그 배경을 주장하면 할 말은 없었다.

주인은 농부가 되어야 하나 하느님이 내려준 것에 대한 배경에 대하여 감사권을 주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가슴에 담아내는 심상의 일기는 오늘도 작성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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