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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달콤한 땀방울, 사과 향기 가득한 하루'
8월 26일,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다행히 날씨도 좋아 푸른 하늘 아래에서 수확한 사과로는 특별한 사과 피자를 만들어 맛있게 먹고, 힘들었지만 즐겁고, 먼 길이었지만 보람찼던 하루본문
여행스토리 프로그램으로 먼 길을 떠나 사과농장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귀여운 루비사과 따기를 즐겼습니다.
상큼한 사과 동치미, 달콤한 사과청도 직접 만들어보며
풍성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 속에서 땀 흘리며 얻은 소중한 경험이
모두의 마음에 오래도록 달콤하게 기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