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시각장복,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진행(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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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시각장복,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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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이 오는 12월3일 오후 2시 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고정욱 작가는 소아마비로 1급 지체장애인이 됐으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작가의 사인 도서도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02-560-4285)으로 전화 하면 된다.
* 기사출처 : 에이블뉴스 ablenews.co.kr 이슬기 기자(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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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이 오는 12월3일 오후 2시 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고정욱 작가는 소아마비로 1급 지체장애인이 됐으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작가의 사인 도서도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02-560-4285)으로 전화 하면 된다.
* 기사출처 : 에이블뉴스 ablenews.co.kr 이슬기 기자(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