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탤런트 모임, 시각장애인 위한 도서 녹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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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탤런트 모임, 시각장애인 위한 도서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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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공채탤런트 모임인 한울타리(회장 이주화)는 24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도서를 녹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주화 회장은 "배우는 TV나 영화를 통해 아무래도 좀 더 익숙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면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이 우리 목소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상상하고 세상과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울타리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낭독극과 노숙자를 위한 배식 활동, 연탄 봉사 등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 기사출처 : 연합뉴스 yonhapnews.co.kr(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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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공채탤런트 모임인 한울타리(회장 이주화)는 24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도서를 녹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주화 회장은 "배우는 TV나 영화를 통해 아무래도 좀 더 익숙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면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이 우리 목소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상상하고 세상과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울타리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낭독극과 노숙자를 위한 배식 활동, 연탄 봉사 등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 기사출처 : 연합뉴스 yonhapnews.co.kr(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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