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 영화제’로 우리의 권리 이야기해(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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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 영화제’로 우리의 권리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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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장애인복지관은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평일 점심시간(12:30~13:00)을 이용해 복지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장애인 인권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제1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작 중 일부로 지역주민, 인근 회사원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권익옹호’와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담아 계획됐다. 장애인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인식 확산과 더불어 ‘지역사회 속의 좋은 이웃’ 하상장애인복지관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자신과 이웃의 인권을 함께 고민하고, 우리의 권리를 이야기하며, 아울러 편안한 영화관람을 통해 하상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획홍보팀(02-560-4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기사출처 : 복지뉴스 bokjinews.com 이유정 기자(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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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장애인복지관은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평일 점심시간(12:30~13:00)을 이용해 복지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장애인 인권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제1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작 중 일부로 지역주민, 인근 회사원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권익옹호’와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담아 계획됐다. 장애인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인식 확산과 더불어 ‘지역사회 속의 좋은 이웃’ 하상장애인복지관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자신과 이웃의 인권을 함께 고민하고, 우리의 권리를 이야기하며, 아울러 편안한 영화관람을 통해 하상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획홍보팀(02-560-4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기사출처 : 복지뉴스 bokjinews.com 이유정 기자(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