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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포스코 그룹은 고유의 봉사문화를 지속하기 위하여『글로벌 모범시민위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경영 일환으로 ‘희망의 온도는 높이고! 지구의 온도는 낮추고!’라는 컨셉으로 전 그룹사가 봉사처를 발굴하여 여건에 맞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그룹의 계열사인 포스코알텍(사장 이경조)도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화단가꾸기 ‘Green Again’ 행사를 6월 1일에 진행했다.
이경조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기업의 탄소중립 의무 실천에 앞장서기 위하여 복지관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관리가 필요한 화단에 나무를 심었다.
한편, 포스코알텍 전 직원은 텀블러 사용, 불필요한 복사량 줄이기등 사내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천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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