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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용자-활동보조인 1차 간담회
작성자 홍득길 조회 1,885회 작성일 13-03-20 15: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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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 올해 첫 이용자-활동보조인 동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내용은 신촌역과 연대 사이에 위치한 <어둠 속의 대화> 체험전이었으며, 직원 5명 포함 총 1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90분에 걸쳐 완전한 어둠 속에서 지팡이와 동료들을 의지하며 부여된 각종 상황을 겪으며 시각장애인들의 일상을 체험하는 내용입니다.
안내인의 도움을 받아 상황설명과 과제를 이행하며 잠시나마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참석한 상호간의 신뢰구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안내팜플렛에 재관람을 원하는 비율이 90%를 상회한다는 자료에서 알 수 있듯 참석자 10명 전원이 만족도에서 10점 만점을 부여했습니다.
비록 전원이 시각장애인들 본인과 이들의 활동보조인으로 꾸려진 상황이었으나 본 프로그램은 시각장애를 떠나 각자에게 여러 생각거리를 던져주었음을 자신하는 자리였습니다.
부디 하상가족들도 본 프로그램을 필히 체험하기를 바라며, 차후 간담회는 더 많은 수의 가족들이 참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어둠 속의 대화> 소개 -

▶ 흰지팡이로 세계를 밟다!
198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안드레아스 하이네케(Andreas Heineke)가 처음 시작한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감각프로그램이다. 세계 25개국에서 진행 중이며, 700여만명이 참여하였고, 6천여명의 시각장애인 고용창출을 일으켰다.
▶ 오감만족 멀티간담회
완벽한 어둠 속에서 五感 중 80%를 차지하는 시각을 배제하며 4감각을 최대한 활성화시킨다. 이를 통해 어둠이라는 공포 속에서 상대의 소중함, 상대와의 호흡, 그리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것인지 돌아보게 한다.
▶ 두뇌해방! 자기발견!
4감각 중 촉각을 최대한 활용하며, 이는 신경세포 자극을 통한 뇌의 활성화로 이어진다. 또한 낯선 환경에서 호기심과 공포가 어우러지고, 상대와의 심리적 유대와 고립을 반복하며 철저한 자기신뢰와 자기집중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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