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모임 울타리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 재활용의 변신! 카네이션
본문
울타리 회원분들은 4월이 너무나도 바쁜 달이 되었습니다.
복지관 앞마당에 울타리도 가꿔야 하고 재활용품을 모아 카네이션도 만들어야 합니다.
행사때 쓰고 남은 현수막에 인주로 지문을 찍어 예쁜 카네이션이 되고
집에서 얼룩져서 버릴려고 했던 티셔츠들도 노랗고, 파란 카네이션으로 거듭납니다.
월드컵때 사용했다가 지금은 사용하기 조금은 민망한 빨간 손수건도 화려한 카네이션이 됩니다.
어머니회원분들은 주름을 내어 카네이션을만들고
아버지회원분들은 카네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인 재단과 붉은 염색(인주찍기)를 해 주십니다.
손발도 척척!
활동이 끝났는데도 4월 한달동안 400개를 만들려면 너무 바쁘시다며 동네에 손바느질로 명성이 자자하신 분들을 섭외하여 모임시간 외에도 열심이십니다.
다음달 어버이날때 우리 울타리회원분들의 솜씨! 기대해주세요~
복지관 앞마당에 울타리도 가꿔야 하고 재활용품을 모아 카네이션도 만들어야 합니다.
행사때 쓰고 남은 현수막에 인주로 지문을 찍어 예쁜 카네이션이 되고
집에서 얼룩져서 버릴려고 했던 티셔츠들도 노랗고, 파란 카네이션으로 거듭납니다.
월드컵때 사용했다가 지금은 사용하기 조금은 민망한 빨간 손수건도 화려한 카네이션이 됩니다.
어머니회원분들은 주름을 내어 카네이션을만들고
아버지회원분들은 카네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인 재단과 붉은 염색(인주찍기)를 해 주십니다.
손발도 척척!
활동이 끝났는데도 4월 한달동안 400개를 만들려면 너무 바쁘시다며 동네에 손바느질로 명성이 자자하신 분들을 섭외하여 모임시간 외에도 열심이십니다.
다음달 어버이날때 우리 울타리회원분들의 솜씨!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