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회차 직원교육진행
본문
4월 10일(목), 2014년도 4월 1회차 직원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장애인의 달인 4월을 맞아서 4월 직원교육은 2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이에 따라 교육주제는 장애학으로, 유범상 교수님께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4월 1회차 직원교육 시간에는 장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우선 역사적, 문화적인 부분에서의 관점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장애에 사회를 맞출 것인가? 혹은 사회에 장애를 맞출 것인가?' '생각하는가? 생각당하는가?'라는 논제들을 통해서 과연 우리의 관점은 어떠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영상자료를 통해서 과거 조선시대에는 오히려 장애를 몸이 불편한 그 뿐으로 여겨졌으며 우선 구휼 대상이였다는 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4월 2회차 직원교육이 벌써 기다려지는 강의였으며, 강의 내내 즐겁게 진행해주신 유범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애인의 달인 4월을 맞아서 4월 직원교육은 2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이에 따라 교육주제는 장애학으로, 유범상 교수님께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4월 1회차 직원교육 시간에는 장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우선 역사적, 문화적인 부분에서의 관점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장애에 사회를 맞출 것인가? 혹은 사회에 장애를 맞출 것인가?' '생각하는가? 생각당하는가?'라는 논제들을 통해서 과연 우리의 관점은 어떠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영상자료를 통해서 과거 조선시대에는 오히려 장애를 몸이 불편한 그 뿐으로 여겨졌으며 우선 구휼 대상이였다는 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4월 2회차 직원교육이 벌써 기다려지는 강의였으며, 강의 내내 즐겁게 진행해주신 유범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