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청소년을 위한 '산소리 숲속 여름캠프'
본문
♡ 장애아동, 청소년을 위한 '산소리 숲속 여름캠프' ♡
햇볕이 따가운 여름날, 7월 30일(수) ~ 8월 1일(금)까지 하상장애인복지관 장애아동, 청소년을 위한 ‘산소리 숲속 여름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외갓집 체험을 주제로 물놀이, 옥수수 따기, 감자전·야채전 만들기, 수박서리, 황토 머드팩 놀이, 인절미 떡메치기 등 도시 속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름캠프에 참여한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은 집과 학교에서 벗어나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 자원봉사자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갔습니다. 더불어 캠프에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은 “도움을 주기위해 참여한 봉사활동이었지만, 그 안에서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또 함께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여름캠프가 함께한 모든 참여자에게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합니다.
햇볕이 따가운 여름날, 7월 30일(수) ~ 8월 1일(금)까지 하상장애인복지관 장애아동, 청소년을 위한 ‘산소리 숲속 여름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외갓집 체험을 주제로 물놀이, 옥수수 따기, 감자전·야채전 만들기, 수박서리, 황토 머드팩 놀이, 인절미 떡메치기 등 도시 속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름캠프에 참여한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은 집과 학교에서 벗어나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 자원봉사자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갔습니다. 더불어 캠프에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은 “도움을 주기위해 참여한 봉사활동이었지만, 그 안에서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또 함께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여름캠프가 함께한 모든 참여자에게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