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장애인복지관

[개관 22주년 기념미사 및 기념식]

올해로 개관 22주년을 맞이하는 하상장애인복지관은 3월 9일(월), 복지관 강당에서 기념미사 및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김용태 요셉 신부의 집전으로 기념미사가 진행되고 22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재단 윤재송 이사장의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10년 장기근속자 표창으로 개관의 의미와 함께 직원들을 위한 기관의 노력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는 에이전시, 하상장애인복지관’이라는 하상의 존재 가치를 잊지 않고 지금까지 수행해왔던 것처럼 더욱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복지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갈 하상장애인복지관의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