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반찬만들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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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남구연합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4월 20일(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강남역 인근 LIG 타워 앞에서 강남구연합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다른만남 같은생각’이 개최되었습니다.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에 위치한 5개의 장애인복지관(강남장애인복지관, 성모자애복지관, 청음회관, 충현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강남역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직접 만든 커피 나눔을 비롯하여 장애인식개선 퀴즈, 본인의 이름을 점자와 수화로 배워보는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한 많은 분은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캠페인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합니다.
4월 20일(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강남역 인근 LIG 타워 앞에서 강남구연합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다른만남 같은생각’이 개최되었습니다.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에 위치한 5개의 장애인복지관(강남장애인복지관, 성모자애복지관, 청음회관, 충현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강남역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직접 만든 커피 나눔을 비롯하여 장애인식개선 퀴즈, 본인의 이름을 점자와 수화로 배워보는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한 많은 분은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캠페인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