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울타리]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도서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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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울타리]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도서녹음
3월 24일(목), KBS 공채탤런트 모임인 한울타리(회장 이주화)에서 우리 복지관을 방문,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도서녹음 교육 및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수려한 외모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전하는 한울타리는 이날 오전, 시각장애인 이해 및 낭독교육을 받고, 바로 실전에 투입! 생생하고 아름다운 소리도서를 만들었습니다.
배우들의 익숙하고 정겨운 목소리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더해져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더 가깝고 즐겁게 다가가는 소리만화 “동네변호사 조들호 1화, 황석영의 밥 도둑”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주화 회장은 "배우는 TV나 영화를 통해 아무래도 좀 더 익숙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면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이 우리 목소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상상하고 세상과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yonhapnews.co.kr 3.20)
우리 복지관도 많은 분이 나눔 활동에 참여해 따뜻하고 빛나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하상은 언제나 여러분들의 좋은 이웃,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3월 24일(목), KBS 공채탤런트 모임인 한울타리(회장 이주화)에서 우리 복지관을 방문,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도서녹음 교육 및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수려한 외모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전하는 한울타리는 이날 오전, 시각장애인 이해 및 낭독교육을 받고, 바로 실전에 투입! 생생하고 아름다운 소리도서를 만들었습니다.
배우들의 익숙하고 정겨운 목소리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더해져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더 가깝고 즐겁게 다가가는 소리만화 “동네변호사 조들호 1화, 황석영의 밥 도둑”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주화 회장은 "배우는 TV나 영화를 통해 아무래도 좀 더 익숙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면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이 우리 목소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상상하고 세상과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yonhapnews.co.kr 3.20)
우리 복지관도 많은 분이 나눔 활동에 참여해 따뜻하고 빛나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하상은 언제나 여러분들의 좋은 이웃, 함께하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