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각장애 나들이 ‘숲 속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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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각장애 나들이 ‘숲 속에 빠지다’
5월 11일(수), 양평 달밭마을에서 활동지원서비스 시각장애 이용자와 활동보조인의 즐거운 ‘봄나들이’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도보 이용자와 보장구 이용자로 구분하여 진행됐으나, 장애 유형별로 가고 싶은 장소와 체험 욕구 등이 달라 2016년부터 나뉘게 됐습니다.
이번 시각장애 이용자 나들이는 11명의 사회서비스팀 이용자와 지역복지팀 예비 활동지원사업 이용자 5명을 포함해 활동보조인, 봉사자 등 총 36명의 하상 가족들이 함께했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꿀보다 더 달콤한 ‘딸기 따기’와 ‘오감 숲 체험’으로 눈 깜짝할 사이 행복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장애 유형별로 진행된 첫 나들이라 여러 가지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안전하게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를 기반으로 세밀한 사항들까지 보완하여 더욱 유익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나들이를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