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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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작품 전시회
10월 5일(수), 복지관 인근 지하철역(대청역)에서 장애아동들이 손수 그리고, 만들고, 다듬은 알찬 작품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시회가 진행됐습니다.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이 묻어난 작품, 20여 개가 많은 분이 함께할 수 있도록 펼쳐졌습니다. 작품을 본 모든 사람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합니다.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