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장애인복지관

2016년 하상길라잡이 4분기 회의 결과

1. 시설
- 하랑이 좁다
- 주차장 바닥 공사 로 웅덩이등 이 없어지고 보기가 좋아졌다.
- 부모대기실이 생겨 이동들이 치료 받는 동안 잠시 쉴 수 있어 좋다.
- 주차장에 차가 많거나 사람이 많은 시간에 주차장으로 올라오는 차와 주차장에 있는 차 혹은 사람들이 엉켜 위험하고 복잡 하다. 특정 시간 만 이라도 공익등을 투입하여 질수유지가 필요하다.

2. 홍보
- 장애인의날 등 강남구 행사 시 복지관을 알 릴 수 있는 현수막이나 행사 등이 부족하다.

3. 환경
- 이용자 쉼터에 벌래가 많다. 소독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 복지관 주변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 불편하다. 복지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복지관 인근에서 담배피우지 못하게 해야 한다.
- 지하식당 환풍기에 먼지가 많다. 청소가 시급하다.

4. 프로그램
- 건강관리 강좌 등 좋은 프로그램이 많으면 좋겠다.
- 대기시간이 길고 이용 기간이 정해져 있어 불편하다.
- 복지관 행사 참여를 위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기가 어렵다.
- 못 박기, 전구갈기 등 과 같은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 이 필요하다.

5. 바자회
- 매년 형식적으로 많은 곳에서 진행되어 피로도가 높다.
- 판매 물품이 현실적이지 않아 살 것도 없고 비싸다.
- 지역주민이 참여할 것 들이 적다.

6. 2017년 운영 방안
- 부모님 들은 각자가 독립된 활동을 하고 있어 다른 부모와 소통하기 어렵다.
- 복지관 내 각 모임에서 대표가 모여 길라잡이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개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 부모, 지역주민, 동아이 등 각 영역 별로 모임을 따로 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7. 기타
- 복지관이용자 간 다툼이 있는 경우(상습적인 경우)문제의 원인을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2016년도 마지막 길라잡이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용자 분들의 욕구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2017년도 방향을 설정하기위한 좋은 자리였습니다.
회의 후 한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한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