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보장구이용자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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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지역복지팀과 함께 하는 보장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이효석 선생님의 문학 세계와 문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있는 이효석문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나들이 참석자분들에게 문학관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폴라로이드사진 한 장에 담아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문학관 관람이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근처 한우불고기전골을 먹으며 맛있는 식사를 하였으며 점심식사 이후에는 횡성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횡성숲체원을 방문하여 무장애코스로 이루어진 등산로 및 테라피코스 등을 걸으며 도시속의 답답함을 벗어나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씨와 함께 할 수있어서 더욱 좋았던 이번 나들이를 가슴에 새기며 내년을 보장구 나들이를 기대하여 봅니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이효석 선생님의 문학 세계와 문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있는 이효석문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나들이 참석자분들에게 문학관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폴라로이드사진 한 장에 담아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문학관 관람이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근처 한우불고기전골을 먹으며 맛있는 식사를 하였으며 점심식사 이후에는 횡성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횡성숲체원을 방문하여 무장애코스로 이루어진 등산로 및 테라피코스 등을 걸으며 도시속의 답답함을 벗어나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씨와 함께 할 수있어서 더욱 좋았던 이번 나들이를 가슴에 새기며 내년을 보장구 나들이를 기대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