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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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
7월 26일(수), 역삼 신한 갤러리에서 ‘그림으로 읽는 인문학’을 주제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제2차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이 실시됐습니다. 작가 겸 미술가 ‘채운’ 선생과 함께 ‘인간’에 대해 고민해보고, 다양한 작품 속에서‘몸’이 재현되는 방식은 살펴보며, 예술과 삶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 말에 진행되는 3차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에도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