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하상디제이페스티벌 행사를 마쳤습니다.
본문
우리복지관에서는 지난 10월 27일 강남역 인근 클럽 매스에서2015년~2017년 진행된 댄스페스티벌에 디제잉을 더하여 국내 최초로 클럽에서 진행하는 발달장애인 디제이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디제이페스티벌은 성인발달장애인 모두가 주체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고 발달장애인 당사자 모임인 ‘스피커를 울려라.’ (당사자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함께 했습니다.
행사일에는 180여명의 발달장애인당사자, 부모님, 조력인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사의 준비부터 당일 지원까지 함께 한 클럽 매스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디제이페스티벌은 성인발달장애인 모두가 주체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고 발달장애인 당사자 모임인 ‘스피커를 울려라.’ (당사자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함께 했습니다.
행사일에는 180여명의 발달장애인당사자, 부모님, 조력인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사의 준비부터 당일 지원까지 함께 한 클럽 매스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직업적응훈련반 3분기 여가활동 프로그램 (전주여행) 18.11.06
- 다음글[KBS 제3라디오] 하상장애인복지관 김호식 관장, 점자의 날 기념 전격 인터뷰! 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