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주년 점자의 날 기념 온택트 콘서트 "음악으로 통하다" 유튜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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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점자는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칭송되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창안하여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이란 이름으로 반포한 시각장애인의 고유한 문자체계입니다. 이 소중한 점자의 날을 기리고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각장애인들은 해마다 점자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으로 통(通)하다!
전략사업팀에서는 제94주년 한글 점자의 날을 맞이하여 온택트 인식개선 콘서트 ‘음악으로 통(通)하다’를 유튜브 채널로 공개합니다. 본 공연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이 음악을 매개로 공감과 소통 증진을 위해 비대면 콘서트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시각장애인 뮤지션들과 스트리트 댄스팀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연주, 노래, 댄스, 진솔한 토크 등으로 다양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1부에서는 국내 시각장애인 최초 EDM DJ 고동의 신들린 디제잉 공연과 스트리트 댄스팀 ‘프리크 몬스타즈’의 스토리가 있는 댄스가 이어지고, 2부에서는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이자 인식개선강사로 활약하는 이가희(루미에르)의 진솔한 노래, 국내 최고의 재즈 트리오 전영세 트리오(피아노 전영세, 드럼 박정환, 콘트라베이스 전제곤)의 선율이 멋진 가을을 선사합니다. 사회는 가수이자 좋은이웃컴퍼니 대표인 이현학 씨가 맡아 공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1, 2부로 구성된 콘서트 영상은 '하상복지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링크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7Y0P2_FUB6hiZINifKmFg
* 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으로 통(通)하다!
전략사업팀에서는 제94주년 한글 점자의 날을 맞이하여 온택트 인식개선 콘서트 ‘음악으로 통(通)하다’를 유튜브 채널로 공개합니다. 본 공연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이 음악을 매개로 공감과 소통 증진을 위해 비대면 콘서트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시각장애인 뮤지션들과 스트리트 댄스팀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연주, 노래, 댄스, 진솔한 토크 등으로 다양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1부에서는 국내 시각장애인 최초 EDM DJ 고동의 신들린 디제잉 공연과 스트리트 댄스팀 ‘프리크 몬스타즈’의 스토리가 있는 댄스가 이어지고, 2부에서는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이자 인식개선강사로 활약하는 이가희(루미에르)의 진솔한 노래, 국내 최고의 재즈 트리오 전영세 트리오(피아노 전영세, 드럼 박정환, 콘트라베이스 전제곤)의 선율이 멋진 가을을 선사합니다. 사회는 가수이자 좋은이웃컴퍼니 대표인 이현학 씨가 맡아 공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1, 2부로 구성된 콘서트 영상은 '하상복지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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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