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장애인복지관

건강문화지원팀에서는 여름 밤  재즈로 떠나는 음악여행과 시(詩)가 되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7월에 실시하는  재즈로 떠나는음악여행에서는 다양한 재즈 작품의 배경과 음악의 스토리를 듣고 감상을 통하여 전달되어진 느낌을 대화 또는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으로 7월 13일, 20일, 27일 매주 목요일 19시~ 20시 30분 총 3회 진행되었고, 

8월에 실시하는 "시가 되는 시간"은 ‘시’라는 현미경을 통해 비슷하게 흘러가는 우리 삶의 풍경을 들여다보고 ‘다름’을 발견하고, 나의 삶이 시가 되는 경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8월 3일, 10일, 17일 매주 목요일 19시~20시30분 진행됩니다. 참여대상자는 시각장애인 및 지역주민이며, 이 프로그램은 강남구립논현도서관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도 함께 공지하고 모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