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지원팀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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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전하는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마련합니다. 고정욱 작가는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으며,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가 그에 대표작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1년, 보건복지부가 최초로 선정한 이달의 나눔인상에 첫 수상자가 되었으며, 저서 가운데 23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우들의 입체낭독을 통해 작품을 보다 실감나게 이해 할 수 있으며,꿈과 희망을 전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4년을 마무리하면서 우리의 삶도 돌아보고 재충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작가와의 만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시: 12월 03일 수요일 14:00-16:00
2. 장소: 하상장애인복지관 강당
3. 참석인원: 150명
4. 대상: 시각장애인, 봉사자, 지역주민
5. 접수: 11월 17일 ∼ 11월 28일
6. 문의: 02-560-4285 담당자 (김 선)
* 선착순 50명에게 작가가 싸인한 도서를 드리고,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을 드립니다.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마련합니다. 고정욱 작가는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으며,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가 그에 대표작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1년, 보건복지부가 최초로 선정한 이달의 나눔인상에 첫 수상자가 되었으며, 저서 가운데 23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우들의 입체낭독을 통해 작품을 보다 실감나게 이해 할 수 있으며,꿈과 희망을 전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4년을 마무리하면서 우리의 삶도 돌아보고 재충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작가와의 만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시: 12월 03일 수요일 14:00-16:00
2. 장소: 하상장애인복지관 강당
3. 참석인원: 150명
4. 대상: 시각장애인, 봉사자, 지역주민
5. 접수: 11월 17일 ∼ 11월 28일
6. 문의: 02-560-4285 담당자 (김 선)
* 선착순 50명에게 작가가 싸인한 도서를 드리고,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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