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지원팀
<성석제 작가>를 만나다!
본문
이 시대의 이야기꾼 <성석제 작가>를 만나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해학과 풍자 혹은 과장과 익살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국면을 그려내는 성석제 작가를 초청해 독자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마련합니다.
성석제 작가는 1986년 <문학사상> 시 '유리 닦는 사람'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이후 1995년 <문학동네>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소풍, 위풍당당, 단 한 번의 연애, 칼과 황홀, 투명인간이 있습니다.
성우들의 생생한 낭독으로 작품을 보다 실감 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성석제 작가의 장편소설 <투명인간>의 집필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강연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와의 만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9월 11일(금), 14:00~16:00
2) 장소: 하상장애인복지관 강당
3) 모집인원: 100명
4) 대상: 시각장애인, 봉사자, 지역주민
5) 접수: 9월 1일(화) ∼ 10일(목)
6) 문의: 독서문화지원팀 임현선(02-560-4281)
* 사전 신청한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오디오 도서)을 드립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해학과 풍자 혹은 과장과 익살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국면을 그려내는 성석제 작가를 초청해 독자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마련합니다.
성석제 작가는 1986년 <문학사상> 시 '유리 닦는 사람'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이후 1995년 <문학동네>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소풍, 위풍당당, 단 한 번의 연애, 칼과 황홀, 투명인간이 있습니다.
성우들의 생생한 낭독으로 작품을 보다 실감 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성석제 작가의 장편소설 <투명인간>의 집필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강연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와의 만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9월 11일(금), 14:00~16:00
2) 장소: 하상장애인복지관 강당
3) 모집인원: 100명
4) 대상: 시각장애인, 봉사자, 지역주민
5) 접수: 9월 1일(화) ∼ 10일(목)
6) 문의: 독서문화지원팀 임현선(02-560-4281)
* 사전 신청한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오디오 도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