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지원팀
[참가자 모집] 찾아가는 소리극 낭독 콘서트 <우동 한 그릇>
본문
일본작가 구리 료헤이의 소설 <우동 한 그릇>을 소리극으로 만난다!
1989년 출간 되 이후 3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우동 한 그릇>을 성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음향효과를 더해 소리극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상장애인복지관과 도곡문화정보도서관이 함께 준비한 이번 낭독 콘서트는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함께 듣고 즐기는 소리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일시 : 6월 8일 목요일 오후 12시 ~ 1시
2. 장소 : 하상장애인복지관 지하1층 대강당
3. 출연 :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
3. 대상 :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4. 접수 및 문의 : 02-560-4288 (독서문화지원팀 구지은)
<우동 한 그릇> 줄거리
어려운 시절 용기와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세 모자와 그들의 삶을 지지하는 우동집 부부의 아름다운 이야기. 섯달그뭄날만 되면 우동집에 찾아와 우동 한 그릇을 시키는 세 모자와 그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우동집 부부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작품.
1989년 출간 되 이후 3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우동 한 그릇>을 성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음향효과를 더해 소리극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상장애인복지관과 도곡문화정보도서관이 함께 준비한 이번 낭독 콘서트는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함께 듣고 즐기는 소리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일시 : 6월 8일 목요일 오후 12시 ~ 1시
2. 장소 : 하상장애인복지관 지하1층 대강당
3. 출연 :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
3. 대상 :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4. 접수 및 문의 : 02-560-4288 (독서문화지원팀 구지은)
<우동 한 그릇> 줄거리
어려운 시절 용기와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세 모자와 그들의 삶을 지지하는 우동집 부부의 아름다운 이야기. 섯달그뭄날만 되면 우동집에 찾아와 우동 한 그릇을 시키는 세 모자와 그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우동집 부부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