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장애인복지관

[모집] 문화가 있는 날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정여울의 읽기와 쓰기> 참가자 모집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에서는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서울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정여울의 읽기와 쓰기’ 강연에 하상과 함께 참여하는 건 어떠세요? 작가와의 만남 이 끝난 후 차 한 잔의 여유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서울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연에서는 정여울 작가가 중요한 활동으로 생각하는 ‘읽기’와 ‘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강연에 참석하신 분들과 소통을 통해 작가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정여울의 읽기와 쓰기> 강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 6. 27. (수) 19:00~20:30
장소: 시민청 태평홀 (시민청 지하2층)
집합장소: 시청역 4번출구
대상: 서울시민 100명 선착순 모집
모집: 시각장애인 5명 봉사자 5명 총10명
강사: 정여울 작가
신청기간: 2018.6.11~6.20까지 선착순 5명
신청방법: 전화신청 02-560-4283 담당자 임현선

* 신청 완료되신 분께 정여울 작가 도서 CD를 제공해 드립니다. 읽어보시고 참여하시면 더 좋겠죠?

정여울 작가 소개

정여울 작가, 문학평론가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수상: 2013년 제3회 전숙희문학상
경력: 2015 여성가족부 청년여성 멘토링 대표 멘토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
저서: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월간 정여울 외 다수

※ 프로그램 진행 시 사정에 따라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