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장애인복지관

[하상] 온라인 글쓰기 교실
글쓰기가 제일 쉬웠어요~“쉽게 접근하는 하상 온라인 글쓰기 ”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감은 바로 ‘나’입니다.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에 대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사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써보면 어떨까요?
글쓰기가 어렵고, 글쓰기가 두렵다면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세요.

1.방법:
①오디오 녹음 강의(30 이내)를 듣고 1주일 동안 글을 써서 이메일로
작품 제출
②작가가 개별 피드백 및 첨삭 제공
③이를 바탕으로 수정 글쓰기.
2. 기간: 9월 1일 ~ 9월30일(총 4회 진행)
3. 수업계획안:
- 1주: 나를 상징하는 단어로 글쓰기
- 2주: 내 생애 가장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글로 쓰기
- 3주: 내 생애 감사한 순간(감사한 분)을 글로 쓰기
- 4주: 내가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4. 대상: 시각장애인 5명
5. 장소: 온라인, 각자 집에서 컴퓨터로
6. 강사: 김미희(시인, 동화작가)
7. 신청 기간: 8월 20일 9시 ~ 8월 27일 18시 마감
8. 연락처: 560-4280, 김선
9. 발표: 8월 28일(금), 대상자 심사 후 개별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