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지원팀
“김별아” 작가와 함께 하는 낭독콘서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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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아” 작가와 함께 하는 낭독콘서트 실시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는 베스트셀러 ‘미실’을 집필한 김별아 작가를 초청해 독자들과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김별아 작가는 2005년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으로는 논개, 백범, 열애, 가미가제 독고다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채홍 등 다수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의 신작 <삶은 홀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김별아의 문학세계를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삶은 홀수다>는 삶에서 길어 올린 반짝이는 산문집으로 2009년 2월부터 최근까지 인기리에 연재했던 ‘한겨레’ 칼럼과 다른 신문 지변을 통해 발표된 글들을 모아 엮은 작품입니다.
또한, 책과 음악이 함께 소통하며, 남녀 성우가 작품을 직접 낭독함으로써 작품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마련됩니다. 2012년을 마무리하면서 우리의 삶도 돌아보고 성찰의 시간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와의 만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시 : 12월 26일 수요일 14:00-16:00
2. 장소 : 하상복지관 대강당
3. 참석인원 : 100명
4. 접수시간 : 2012년 12월 12일- 12월 21일
5. 접수 및 문의 : 560-4285 담당자 (김 선)
* 선착순 50명에게 작가가 친필 싸인한 도서와 기념품을 드립니다.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는 베스트셀러 ‘미실’을 집필한 김별아 작가를 초청해 독자들과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김별아 작가는 2005년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으로는 논개, 백범, 열애, 가미가제 독고다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채홍 등 다수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의 신작 <삶은 홀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김별아의 문학세계를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삶은 홀수다>는 삶에서 길어 올린 반짝이는 산문집으로 2009년 2월부터 최근까지 인기리에 연재했던 ‘한겨레’ 칼럼과 다른 신문 지변을 통해 발표된 글들을 모아 엮은 작품입니다.
또한, 책과 음악이 함께 소통하며, 남녀 성우가 작품을 직접 낭독함으로써 작품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마련됩니다. 2012년을 마무리하면서 우리의 삶도 돌아보고 성찰의 시간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와의 만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시 : 12월 26일 수요일 14:00-16:00
2. 장소 : 하상복지관 대강당
3. 참석인원 : 100명
4. 접수시간 : 2012년 12월 12일- 12월 21일
5. 접수 및 문의 : 560-4285 담당자 (김 선)
* 선착순 50명에게 작가가 친필 싸인한 도서와 기념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