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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성으로 살아 갈 수 없는 삶
작성자 이창연 조회 1,071회 작성일 14-08-18 14: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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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가 돈을 내려 놓았지요. 더 이상 벌면 다른 젊음이 그 삶에 허덕이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그리고 내 주머니를 보았다. 모든 자본이 될 것은 먼지 털었고, 또 털었습니다. 겨우 하는 것이 사업으로 끝까지 제대로 하였는지 작은 주머니를 차는 경영의 흑자로 문을 닫았습니다. 다음의 문제는 미래를 위한 돈을 벌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삶 = 1+1-1의 결과는 제로가 아님을 알았다.

가혹하게 온 현실은 없었다. 여자들의 삶은 뜨거운 온실에서 열기에 나팔꽃이 탈 것 같았다. 남자처럼 일하는 현장에서 쳐다보는 봉사, 신이 계시면 저는 어떻하면 저것을 막을 수가 있을까요?

이것도 잠깐으로 또 다른 사람도 만났습니다. 지적 장애를 이용하는 그런 사람도 만나고 말았습니다. 세상 끝의 아름다움도 가장 흔들려야 하는지 처음으로 알게 하는 시간이었다.

중요도는 어느정도 살고 있는지가 중요하였다.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물을 때마다 답을 바꾸었다. 그들을 판단하는 장소인 감독관 앞에서 완전 지적 또는 지체장애인이 되는 모습을 지겁도록 이젠 보았다.


나의 자원사자가 걸어온 36여년의 시간 4600시간을 넘었다. 무엇을 보았겠는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답이었다. 나는 천재가 바보도 아니었다. 잘생긴 장애자인 세상의 작은 물주를 만나면 문제가 발생을 하였다.


거래 계약의 징표로 또는 약속의 불이행으로 나를 거쳐 간 사람들, 약속하자고 준 반지, 아니 약혼을 청혼을 하고 버린 속이 깊은 반지도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을 보았다.



다음 장을 넘기면 다른 세상이 보였다. 창과 방패의 사이가 장애인과 일반인의 차이였다. 이러하기게 장애인에게 더 벌을 청하는 말을 많이 하였다.



걸을 수 있는 사람에게 걷게 하세요. 엄마보다 하루 늦게 죽어 사회복지사에게 하루를 넘겨주어도 됩니다.

그러면 단 하루만이라도 엄마라는 강박관념과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게 하여야 한다.부모를 먼저 보내고 살아온 세상을 다음에 말 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젠 자식이 보험이고 소유물인 시대가 지난 것을 부모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진짜로 양에서 보이는 착한 장애인이 아니었다. 장애인인 직분인 그 술 한 잔 마시고 주먹으로 시비를 거는 너도 장애인에게 죽는다.



이 글에 분노를 일으키거나 불만이 있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장애인은 사람이 아닙니까? 엄마가 자기 앞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겠습니까? 자식 역시 엄마의 보살핌 없이 스트레스를 들 받고 몇 년을 사회복지사와 살아가야 권리는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는 장애인에 대하여 사회경력이 14년이라면서 이상한 말의 지적 장애인 교사의 지적을 받았다.



총체적 부실이고 그 맡은 바 임무를 다 미치고 마치고 갈 수가 없었다. 천하의 모든 장애인 시설을 위하여 당장 고랑을 만들어 길을 엎을 수가 없었다.



요한@ 내가 더 힘들다, 그러하니 살면서 내가 없어도 이겨 내니 상처를 내지 말아라!!!"



한국은 지적장애와 지체장애 구별 시설도 같이 하고 있다. 둘을 알지 못하면 전문자원봉사자 선생님이 더 많이 그 들을 리더하는 것도 보았다.



봉사시간에 대한 증표는 있으나 대우는 없는 나라였다.



감자의 칼도 어떤 고정으로 만들어지는지 모른다. 감자의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감자의 눈은 더 생각하기 싫고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침은 항상 바쁘기에 그 일에 동참을 시키니 더디어 폭발하고 말았다.



"다칠 수 있었어요. 저는 이 일을 몰라요. 소리가 시끄러워요. 목소리가 크게 들려요.



이것은 이곳을 벗어나기 위한 자유를 달라는 것이었다. 일반인에게 이런 자유는 감히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이때 생각이 든 것이 나도 일을 하다가 술을 많이 마시거나 생각을 만이 하여 필름이 끓기면 할 수 것을 가고 싶어질 무렵에 일이 벌어졌다.



"나, 아저씨가 싫어요."



기도의 책임을 절대로 전개하지 마세요. 사요요한 빼고 비비안나에게 약간의 하느님께서 자주 만나주시거나, 소귀에 경 읽기에 들려



"성 가정, 성가정 대축일을 성대하게 하고 싶니다."

이 계획은 사람의 힘의 힘으로 5년을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식당 내부에 있었던 일을 영양사 선생님에게 가서 거짓말로 전할 것을 알았다. 3세 아기가 전하는 말을 그대로 듣고 대응하면 내가 더 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참았다.



"식재료 다루는 조리장님께 말을 해야 하지 않아야 문제가 없지요?"



내 삶의 태클에 참을 인을 새기었다.

참자.

오늘도 무리가 없이 아니 약간 바쁘게 준비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젠 하상은 복지관에서 최상의 음식 맛을 유지하게 되었디.





감자의 씨인 눈을 파는 이유가 있었다. 여름철에 특히 식중독을 일으키기 쉬운 샤포닝은 끓은 온도에서 죽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식품처리는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식자재를 다루는 것은 방법에 있어서 전문가의 손에 두어야 한다. 이곳은 그날 그날 처리하므로 물어야 하는 곳이 단순해져야 한다.


누구의 책임인가?


이것의 책임은 직원을 인사관리하시는 관장님의 책임임을 밝혀둔다. 관장님이 장애인이라고 무척대고 장애인을 옹호하여 일반인인 조리장님을 해고한 기억이 났다(시각장애인 관장이라면 정직한 심판을 더해야 한다).


"분노의 역차별"로 나에게 기억으로 남았다.

나에게 식품 관리에 대하여 엄격하며 타협을 모르는 분이었다. 지적장애인의 시간 판단을 잘못한 투고에 의해 그 직을 그만 두었다. 그 장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면 24시간 식당을 운영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그 후에 그 분에 대하여 연락은 되지 않았지만 요리의 맛을 처음으로 알게 하였다.



이상한 모양의 말을 들었다. 나를 무시한 그 생활보호자의 담당자라고 나타났다. 물론 부모이면 더 짜증을 내지 않고 웃으면 집으로 모셔가세요. 아직 마다 마다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생각하는 것이 짧다.

그리고 나타난 경력 14년의 직원, 평화의 시간에 이미 물이 흘러간 다음에 공로를 쓸어 담으려고 온 사람처럼 보였다.



"왜, 다시 부를 지피지요. 제가 이해를 하고 넘어갔어요?"



장애에 대하여 지적, 지체, 발달,병변,알츠하이메, 성장성 치매 등을 두루 공부를 하고 다루는 법도 알고 있었다. 특히 공병우 박사님으로부터 전수 받은 시각, 청각장애인까지 첨부를 하면서 웃었다.



"현재의 인사행정은 경력직으로 입사를 한 신 모 샘의 말의 이야기를 청취하며서 근무의 진행성에 공정성보다 핵심이 있어야 합니다.?"



관장님, 특별대우는 아니라도 공정보다는 그 위 경력직 사원으로 모셔야 공정성이보다 일에 대한 성취력이 더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다 감사합니다. 나도 곧 죽을 것이다. 미래는 누구에게 의지헤서 말하지 않아야 한다.



아무리 변명하여도 장애인이야? 장애인이지요. 진심으로 소원하고 바라면 얻게 된다. 운명은 슬픔으로 기쁨으로 정리되지 않은 것이 김수환 추기경님과 아프리카에서 자기의 병을 치료하지 못한 울지마 톤즈는 수단이라는 가난한 나라로 파견을 자청한 의사로써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치료하면서 끝까지 지킨 이태석신부님이었다.



죽어도 당당하게 움직여야 한다. 신의 선물중에 가장 큰 것이 움직이는 사랑이고 고정된 사랑이었다. 마음으로 정성으로 움직이는 영적인 그림을 동적으로 저어보았다. 운명은 스스로 망가트리는 것이 아니고 개척하는 것이다. 장애는 그들만의 것이지만 보호하는 모습은 얼룩말의 외면이 내면에 있음을 모르고 있었다.


모든 몸이 앞으로 옆으로 찢어 놓는 고통의 몸살이 진행되었다. 움직이는 것 조차 사치로 느껴지면서 이불을 붙잡고 울었다. 누구를 위해서 희생하여 온 것도 아니고 건강을 위해 도전을 한 결과물이었다. 삶의 단내가 멈추면서 나는 일어날 수가 있었다.




이젠 아무 나를 멈추게 하지 마세요. 그 멈춤에 대한 어떤 책임을 제가 물을 수 있기 때문에 저를 아는 사람은 청각, 시각장애인이 되어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삶은 내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지구에서 하늘을 보았지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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