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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봉사 현장에 보내는 방법에 대하여(자원봉사 분기회의 자료)
작성자 이창연 조회 1,087회 작성일 14-11-04 16:57

본문

나는 처음에는 어떻게 봉사의 현장에서 몸과 마음을 몰랐다(봉사시간5110시간 돌파).

원인은 봉사자인 나는 대상자에 대하여 임금이 없는 것이었다. 즉 노예보다 더 못한 꼴에 놓인 것으로 의미를 모르면서 적재적소에 나를 내려 놓았다.



물론 의미는 별로 없었다. 신앙의 힘으로 봉사를 전제로 하기에 놓지 않고 참았다.



"다시 봉사를 위하여 새로운 공부를 하라고"



봉사에 대하여 어떤 희망이 없기에 가슴이 답답하였다. 가을비 옷이 젖어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부분에 봉사로써 상처를 받았다. 계절이 변하는 것을 바라보는 어찌보면 행복한 하루에 포함되어 있었다.

내가 오늘이 왔기에 내일이 다시 오늘에 올 것이라는 생각을 버린지 오래 되었다. 아침 또는 저녁, 한 밤중, 새벽에 시계를 보면서 움직이는 습관이 생겼다.



약을 피하였다. 나눔이라는 말로 필요한 사람에게 주었다. 내가 먹어서 별로 통제적인 아픔이 잠시 줄었다가 더 큰 아픔이 다가왔다.





그냥 치유력을 믿는다. 특히 일찍 일어나고 움직이는 것은 최고의 보약인 치료제로 알았다. 수액 또는 투석으로 3개월에서 18년까지 살아간다는 통게를 보았다. 이것은 병원비로 모든 것을 다 탕진하는 시기로 느껴졌다. 암 진단 역시 마찬가지로 2개월에서 자연 치유까지 몇년이 걸리는지 보다 다른 사고로 죽는 모습을 보았다.



물 1리터와 마더 테레사의 삶은 존경을 받아야 한다. 그는 인도의 흙을 사랑하면서 흘러가지 않는 것을 잡았다. 사랑이다. 모든 것에 사랑과 정성을 가하여 키우고 길렀다.



봉사자는



1. 직원으로 봉사자가 없으면 이 사업이 예산상 불가능한 경우에 이용되어야 한다. 대체제가

아닌 아닌 전문적 신분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2. 전문 직종 행위 능력에 대하여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서 적재적소에 있는 봉사자를 일반인

으로 똑 같이 취급을 합니다. 봉사시간, 클라이안트 대응능력, 등의 경험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단계별로 전문성을 인정하는 표시가 매우 필요합니다(의료 능력이나 환자의 대응능력

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복지사라는 경험으로 무시하는 경우를 당함)



3. 교통비, 실비의 지급외에 전문성이 깃든 경험의 비용을 지급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도, 정부

에서 지급되는 정도는 지급되어 노예와 같은 경제적 비용이 듭니다.

모든 사업의 시행에 있어 봉사자 선생님이 정부보다 더 좋은 것은 못하더라도 그 에 준하는

처우는 보장받아야 합니다.



4. 직원과 봉사자 간의 갈등에서 상대의 경력을 존중되어야 합니다. 영양사 겸 조리사로 있는

부인이 봉사를 간 일이 있었다. 전문 경력의 단절이 아니라 자유토론이라 든지 일을 하면서

있었던 내용에 전과 후의 나누는 시간도 있어야 합니다. 평등의 원칙으로 경력과 능력 그리

수행능력도 사전 파악이 중요합니다.)



5. 모범봉사자 선생님에 대하여 연찬대회, 피정 등을 통하여 경험을 늘리 알리는 어떤 과정이

있어야 한다. 2박 3일의 여정을 통하여 1년에 대한 직원과 봉사자와 소통의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6. 어떤 과제를 주고 그 수행에 대하여 평가를 하여 보아야 합니다. 매 분기별로 자기가 이루

거나 이루어 낸 것으로 장, 단점을 발표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또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으

로 삼요소인 직원, 대상자, 자원봉사자의 평등에 주요소가 분기별로 알 필요가 있음을 경험

으로 알게 되었다.

지나친 보호도 간섭도 어떤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고 퇴보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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