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향기 가득한 밤 자원봉사자의 방에 참여를 하면서
본문
내가 나를 내려 놓은 봉사에 참석을 하는 것은 처음으로 느껴졌다.
제일 싫어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봉사자의 평이 별로 좋지 않은 흥이라는 이름도 있었다.
"흥, 나도 삐졌어요."
초대장을 받았지만 오라는 말이 조금 살갑게 들리지 않았다.
이런 느낌을 이야기 하니 말을 하였다.
초대받은 잔치에 참석을 하지 않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그럼 난 박수부대로 참석을 하면 되는 것으로 아무 부담이 없었다.
밤에 왔는지 모른다.
난 새벽을 뚫지 않은 밤에 봉사의 길에 접어 들었다.
다들 나를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총알 맞은 사람이지요."
돈도 받지 않는 봉사에 월급 생활을 하여도 가지 그런 것에 목을 맨다는 정신이 나간 사람이 하는 행동이라고 하였다.
난 돈을 전혀 받지 않아요.
내가 그렇다고 그 월급을 누구에게 달라고 하지 않아요.
오늘 봉사자 새내기 상을 받기로 한 정해선씨와 같이 있었다.
지금은 빵을 포장하고
식재료를 다듬는 일을 새벽부터 하는 또 다른 바부이었다.
봉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 식당에서 칼질은 기본이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해 놓으면 노련한 누나들이 와서 남은 음식에 꽃을 피우면 되었다.
음식의 향은 그 이름을 불러주면 그것으로 꽃이 되었다.
나에게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다 불러 모아서 아름다운 정원의 꽃인 음식이 되었다.
이 맛 그리고 그 향기에 취하면서 점심으 모든 준비가 되어가고 있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곳으로 가기 위한 준비가 끝이 났다.
난 무척 바쁘다.
일정의 4가지를 바꾸면서 무엇이 우선인지 몰라도 결과는 꽃으로 한잔의 아름다운 향기를 마실 수가 있었다.
시각장애인인 김호식 관장님이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처음에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맹인인 시각장애인이었다.
무슨 돈을 맡기어 놓은 사람이 아닌데도
공병우 안과 병원에 와서 돈을 달라고 하는 과정에
내가 여러번 경험을 하였다.
그럴 때마다 지갑을 모두 열어 그 들에게 돈을 주었다.
이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어떤 날에는 옆 건물의 사장님에게 돈을 차용하여 주는 모습도 보았다.
"칼을 안 든 강도가 바로 시각장애인이지요."
이런 편견을 가지고 그 당시 근무를 하였다.
장애인이 되어 보지 않고 그 심정을 이해한다는 것,
즉 이곳에 근무를 하는 사람도 아마 월급을 주니 이해하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보였다.
수상자 석에서 강인태 샘과 정해선 샘을 만났다.
그들은 장애자이었다.
그들은 장애인이면서 1년을 자원봉사자로써 새벽을 지키며 일을 하였다.
이들은 형식을 떠나 칭찬을 받아야 함이 있기에
내가 스스로 나서 촬영을 하였다.
"새내기 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국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자원봉사자가 있어 아름다운 밤이 되고 있었다.
모든 일에
모든 과정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또한 행복한 일
거룩한 보편된 사회에서 가장 향기롭게 빛내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그들에게 꽃이었다면
지금은 가슴에 있는 사람이 펼쳐지고 있었다.
9개 분야로 일을 하고 있었다.
팀이 많이 갈라져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전문성에 가깝게 접근 하고 있음을
오늘을 통하여 알 수가 있었다.
감사하고 특히 김래흥 팀장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2014년이여!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제일 싫어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봉사자의 평이 별로 좋지 않은 흥이라는 이름도 있었다.
"흥, 나도 삐졌어요."
초대장을 받았지만 오라는 말이 조금 살갑게 들리지 않았다.
이런 느낌을 이야기 하니 말을 하였다.
초대받은 잔치에 참석을 하지 않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그럼 난 박수부대로 참석을 하면 되는 것으로 아무 부담이 없었다.
밤에 왔는지 모른다.
난 새벽을 뚫지 않은 밤에 봉사의 길에 접어 들었다.
다들 나를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총알 맞은 사람이지요."
돈도 받지 않는 봉사에 월급 생활을 하여도 가지 그런 것에 목을 맨다는 정신이 나간 사람이 하는 행동이라고 하였다.
난 돈을 전혀 받지 않아요.
내가 그렇다고 그 월급을 누구에게 달라고 하지 않아요.
오늘 봉사자 새내기 상을 받기로 한 정해선씨와 같이 있었다.
지금은 빵을 포장하고
식재료를 다듬는 일을 새벽부터 하는 또 다른 바부이었다.
봉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 식당에서 칼질은 기본이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해 놓으면 노련한 누나들이 와서 남은 음식에 꽃을 피우면 되었다.
음식의 향은 그 이름을 불러주면 그것으로 꽃이 되었다.
나에게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다 불러 모아서 아름다운 정원의 꽃인 음식이 되었다.
이 맛 그리고 그 향기에 취하면서 점심으 모든 준비가 되어가고 있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곳으로 가기 위한 준비가 끝이 났다.
난 무척 바쁘다.
일정의 4가지를 바꾸면서 무엇이 우선인지 몰라도 결과는 꽃으로 한잔의 아름다운 향기를 마실 수가 있었다.
시각장애인인 김호식 관장님이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처음에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맹인인 시각장애인이었다.
무슨 돈을 맡기어 놓은 사람이 아닌데도
공병우 안과 병원에 와서 돈을 달라고 하는 과정에
내가 여러번 경험을 하였다.
그럴 때마다 지갑을 모두 열어 그 들에게 돈을 주었다.
이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어떤 날에는 옆 건물의 사장님에게 돈을 차용하여 주는 모습도 보았다.
"칼을 안 든 강도가 바로 시각장애인이지요."
이런 편견을 가지고 그 당시 근무를 하였다.
장애인이 되어 보지 않고 그 심정을 이해한다는 것,
즉 이곳에 근무를 하는 사람도 아마 월급을 주니 이해하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보였다.
수상자 석에서 강인태 샘과 정해선 샘을 만났다.
그들은 장애자이었다.
그들은 장애인이면서 1년을 자원봉사자로써 새벽을 지키며 일을 하였다.
이들은 형식을 떠나 칭찬을 받아야 함이 있기에
내가 스스로 나서 촬영을 하였다.
"새내기 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국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자원봉사자가 있어 아름다운 밤이 되고 있었다.
모든 일에
모든 과정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또한 행복한 일
거룩한 보편된 사회에서 가장 향기롭게 빛내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그들에게 꽃이었다면
지금은 가슴에 있는 사람이 펼쳐지고 있었다.
9개 분야로 일을 하고 있었다.
팀이 많이 갈라져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전문성에 가깝게 접근 하고 있음을
오늘을 통하여 알 수가 있었다.
감사하고 특히 김래흥 팀장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2014년이여!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