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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힐링과 소통인 자원봉사자 워크샵
작성자 이창연 조회 1,185회 작성일 14-12-10 10: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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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장애인복지관 관장님이 말씀을 하셨다.

힐링과 소통의 과정인 워크 샵에에서 많은 우정을 채우고 그리고 정겨움을 남기고 돌아오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상에서 봉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있는 과정으로 모두들 그 과정에 무엇이 오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출발을 하였다.


추웠던 날씨도 도망을 가고 한강의 강물도 소리없이 흐르고 있음을 보았다. 각각의 건축물의 웅장함을 다시 감상을 하면서 서울의 변화는 참으로 많았다. 어린 시절 걸어서 한강을 건너가거나 피라미를 잡아 고무신에 넣고 가지고 놀은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지금 내가 그 말을 하면 믿는 사람은 젊은 사람 중에는 없을 것이었다. 자원봉사도 마찬가지 였다. 자격증에 대한 관리만 잘하여도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자원봉사의 길에 들어섰다. 이 봉사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후원을 한 이가 바로 배우자이기에 더 보람이 있다.

이러하기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워크 샵에 동행을 하게 되었다.

나는 자원봉사자 정위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강물이라는 표현을 할 때에는 감이 오지 않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허위이다. 즉 거짓말이다. 자원봉사의 허위적 이론은 무보수성, 자발성, 지속성, 고로 자원봉사는 천주교에서 말하는 신앙의 완성이다.



나는 자원봉사를 하면서 4년 연속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았다. 그 가치는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봉사현자에서 다치는 경우 치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식당 봉사에서 칼에 베이거나 기름이 튀어 얼굴이나 손에 화상을 입었지만 모든 것은 나의 몫이었다.

지금은 그 모든 것을 비우는 현장으로 가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그냥 행복하게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동해을 하니 행복하였다. 이 과정을 만들어주신 신혜영 담당관님, 김래흥 님, 그리고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였다.



"소통과 힐링"으로 자원봉사자 워크 샵 출발이다.


나는 언제부터인지 바뀌었다. 내가 박수를 치는 자리에 참여를 하는 것이다. 난 내가 주인공인 수상을 하는 잔치에만 참여를 하였다. 그 외에는 절대로 참여를 하지 않다가 변화를 가지고 온 것이 더 행복하였다.

나를 위한 것보다 상대를 배려하면 수상에 축하를 하는 것도 달란트에 있음을 알게 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



그 미안함은 주최를 하는 사람에게 고개를 숙여야 햇다.



먹는 것이 즐거우면 힐링과 더 소통은 깊게 넓게 퍼지고 있었다. 각자 자기가 맡은 분양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참으로 많았다.



난 나 혼자 자원봉사자로 일을 하는 줄 알았다. 이번 기회로 다른 분야에서 많은 시간을 내어주면서 일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녹음봉사로 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아름다운 세상으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날씨가 매우 추울 것이라고 따뜻하게 옷을 입고 오라고 지적 장애인인 정해선씨와 강인테씨에게 영양사 선생님이 말을 하였다.

내가 봉사를 마치고 나에게도 그 말을 하였다.



"옷을 너무 많이 입었어요. 두 벌 정도는 벗고 오세요."



무엇을 하든지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의 수에서 아침은 유괘하게 웃었다. 또한 우리의 식사와 무관한 모든 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배려를 해주시는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감사합니다. 영양사 선생님"

봉사자 영역간에 벽과 같은 다름이 있음을 처음으로 안 것은 아니었다. 자원봉사위원회 회의에서 많이 들어 잘 알고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자기만 최고를 주장하는 모습을 보았다. 녹음은 21년 이상의 전통이었다. 그러하기에 모든 과정에서 자기만 가능한 달란트가 가장 중요하였다.


모두가 존중을 받는 세상이 빨리 열리고 있기에 더 행복하게 마감을 하는 자리에서 인증 샷을 날리었다.



"이제 당신도 행복한 자원봉사자 선생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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