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로 ‘공감여행’을 다녀오다(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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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로 ‘공감여행’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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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장애인복지관(김호식 관장)은 국민연금공단(서울남부지역본부)의 지원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경증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 장애인, 지역 돌봄공동체 ‘울타리’ 회원과 함께 9월 2일(월), 전주 한옥마을로 ‘공감여행’을 다녀왔다.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발적 단체인 ‘울타리’ 회원들은 “한옥마을도 둘러보고 천연염색 티셔츠도 만들어 보는 등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한 아름 가져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의 장애인은 “여러 가지 제약으로 꿈으로만 그려왔던 여행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감여행’은 신체적ㆍ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여행을 떠나기 힘든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단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감여행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기사출처 : 에이블뉴스 ablenews.co.kr 심명수 기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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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장애인복지관(김호식 관장)은 국민연금공단(서울남부지역본부)의 지원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경증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 장애인, 지역 돌봄공동체 ‘울타리’ 회원과 함께 9월 2일(월), 전주 한옥마을로 ‘공감여행’을 다녀왔다.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발적 단체인 ‘울타리’ 회원들은 “한옥마을도 둘러보고 천연염색 티셔츠도 만들어 보는 등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한 아름 가져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의 장애인은 “여러 가지 제약으로 꿈으로만 그려왔던 여행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감여행’은 신체적ㆍ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여행을 떠나기 힘든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단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감여행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기사출처 : 에이블뉴스 ablenews.co.kr 심명수 기자(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