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식> 조세현ㆍ강주배ㆍ김별아 재능 기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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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식> 조세현ㆍ강주배ㆍ김별아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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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홍보대사인 사진작가 조세현씨와 '무대리'를 그린 만화가 강주배씨, '미실'을 쓴 소설가 김별아씨가 장애인과 장애인 부모, 아동시설을 위한 재능기부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세현씨는 지난 8일 올해 20주년을 맞는 하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2시간여 동안 5~6세 장애아동의 놀이 모습, 직업 훈련을 받는 성인 장애인의 모습, 점심때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강주배씨는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 사는 어린이를 주연으로 한 만화를 그려 오는 13일 이 시설에 전달하고, 김별아씨는 16일 성인 지적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성민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서울시 홍보대사는 지난 8월17일 열린 위촉식에서 시민 사연 66편을 놓고 추첨해 저마다 뽑은 사연 속 바람을 들어주기로 약속했으며, 지금까지 박칼린 음악감독, 배우 지성, 이광기, 남규리, 최불암, 남궁민, 황우슬혜씨가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 기사출처 : 서울 연합뉴스(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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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홍보대사인 사진작가 조세현씨와 '무대리'를 그린 만화가 강주배씨, '미실'을 쓴 소설가 김별아씨가 장애인과 장애인 부모, 아동시설을 위한 재능기부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세현씨는 지난 8일 올해 20주년을 맞는 하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2시간여 동안 5~6세 장애아동의 놀이 모습, 직업 훈련을 받는 성인 장애인의 모습, 점심때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강주배씨는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 사는 어린이를 주연으로 한 만화를 그려 오는 13일 이 시설에 전달하고, 김별아씨는 16일 성인 지적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성민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서울시 홍보대사는 지난 8월17일 열린 위촉식에서 시민 사연 66편을 놓고 추첨해 저마다 뽑은 사연 속 바람을 들어주기로 약속했으며, 지금까지 박칼린 음악감독, 배우 지성, 이광기, 남규리, 최불암, 남궁민, 황우슬혜씨가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 기사출처 : 서울 연합뉴스(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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