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직원교육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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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직원교육진행]
6월 18일과 25일, 2주간에 걸쳐서 6월 직원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직원교육은 매년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교육 중 하나인 인권교육을 주제로 하여 진행되었으며, 특히나 이번 직원교육은 외부강사가 아닌, 우리 복지관 지역복지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선호 선생님이 내부강사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던 인권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도 모르게 차별하는 경우는 없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최선호 선생님 본인이 장애인으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장애인 당사자로서의 입장과 시각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기회의 평등, 조건의 평등', '인간의 존엄성' 등의 키워드로 진행되었던 이번 교육은 우리 복지관 직원들의 인권에 대한 생각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2주간에 걸친 이번 직원교육을 위해서 많이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지역복지팀 최선호 선생님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6월 18일과 25일, 2주간에 걸쳐서 6월 직원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직원교육은 매년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교육 중 하나인 인권교육을 주제로 하여 진행되었으며, 특히나 이번 직원교육은 외부강사가 아닌, 우리 복지관 지역복지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선호 선생님이 내부강사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던 인권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도 모르게 차별하는 경우는 없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최선호 선생님 본인이 장애인으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장애인 당사자로서의 입장과 시각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기회의 평등, 조건의 평등', '인간의 존엄성' 등의 키워드로 진행되었던 이번 교육은 우리 복지관 직원들의 인권에 대한 생각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2주간에 걸친 이번 직원교육을 위해서 많이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지역복지팀 최선호 선생님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