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위원 유정한님 자작글 “여름을 재촉하는 날”
본문
[여름을 재촉하는 날]
여름을 재촉하는 날
대지와 나무와 꽃들이
한층 더 파랗게 보이는
이렇게 기분 좋은 날
봄 같은 봄을 채 느껴 보지도 못하고
어느새 또 한 계절이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의 시작이 왔나 보네요.
하늘이 여름이기 때문에
파랗게 보이는 걸까요?
뭉게구름 한가로이 ‘동동동’
떠가며 흘러가고
한나절의 여유로움으로
예쁜 꽃 활짝 핀 길을 걷는 나 자신을
나름대로 상상하며 그려 봅니다.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소중한 마음을 지닐 수 있는 그런 하루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많이 웃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홍보위원 유정한님 자작글
여름을 재촉하는 날
대지와 나무와 꽃들이
한층 더 파랗게 보이는
이렇게 기분 좋은 날
봄 같은 봄을 채 느껴 보지도 못하고
어느새 또 한 계절이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의 시작이 왔나 보네요.
하늘이 여름이기 때문에
파랗게 보이는 걸까요?
뭉게구름 한가로이 ‘동동동’
떠가며 흘러가고
한나절의 여유로움으로
예쁜 꽃 활짝 핀 길을 걷는 나 자신을
나름대로 상상하며 그려 봅니다.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소중한 마음을 지닐 수 있는 그런 하루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많이 웃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홍보위원 유정한님 자작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