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조사의 일환으로 '자산기반접근 실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자산기반실천이란?
'있음'에 집중하자는 기본 방법으로,
개인이나 지역사회가 가진 장점과 자산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에서의 행복을 만들어내자는 것입니다.
현재 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는 '경험의 자산'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형, 무형 그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꺼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혼자 알고 있으면 그냥 지나가지만, 기록하고 공유하면 복지관 전체의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자산모으기'를 시작으로 자산기반접근을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한 해 '자산기반실천 TF'를 구성하여 각 팀별 담당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보았습니다.
[자산기반실천 TF 참여자]
혁신소통실장 김*흥
전략개발부원 최*희
가족청소년팀원 신*영
사례관리팀장 이*정
직업능력개발팀원 송*빈
사회서비스팀원 홍*선
독서문화팀원 정*희
자립지원팀원 김*경
지역연대팀장 정*혜
지역연대팀원 이*곤
지역연대팀원 길*희
지역연대팀원 주*현
지역연대팀원 김*정
많은 직원들이 자산모으기를 위해 정기적인 회의, 자문을 약 9개월간 진행했습니다.
자산모으기를 위해 '자산목록' 양식을 만들어 직원들이 언제든 자산을 검색해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이 자산목록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데이트 작업을 통해 관리할 예정입니다.
그 후 자산을 직접 활용해보기도 했습니다. 더 많이, 자주 활용되는 자산 중 '복지관 친화 상점'을 선정하여 연말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떡나눔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중심으로 자산맵핑을 진행해보았습니다.
각 사업에 어떠한 자산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하여 실무에서 업무이해를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렇게 자산기반접근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산모으기 및 활용을 이어나가고자 하며,
자산 연계 및 확장, 업무활용도 향상을 통해 결과적으로 자산모으기가 조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하상장애인복지관의 자산기반접근 실천으로 지역사회 내 많은 핵심 자산들이 복지관 사업에서 보다 더 알맞은 곳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아보겠습니다.
2026년 자산기반접근 실천사업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