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채권관리센터에서 전하는 행복나눔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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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5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서울채권관리센터에서 센터장님을 비롯한 직원들 총 5명이 하상을 방문하셨어요. 작년 이맘때쯤 같은 지역사회 내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던 중 그 뜻을 같이하고자 직접 문을 두들이시고 올해도 방문하셨네요.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는 직원들의 월급여 1%를 기부금으로 지정해 사회공헌을 실천하신다고합니다. 그 노고에 걸맞게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바른 실천으로 그 가치를 더욱 잘 살리겠습니다. 정훈모 센터장님과 이지연 담당자외 3분은 무더운날씨에도 지역주민들 한분한분 모습을 뵙고 싶어서 무료식당 봉사도 열심히 땀흘리며 해주셨네요. 지금처럼 한결같이 저희와 함께 발맞춰 한걸음한걸음 나아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