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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같이가치-온라인 모금] 시니어의 ‘두 번째 봄’, 다시 총천연색 꿈을 꿉니다.
작성자 주지현 조회 37회 작성일 26-03-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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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감은 조금만 써요. 다음 시간에도 써야 하니까요.”

민화 수업이 시작되면 어르신들은 물감을 아주 조금씩 덜어 사용합니다. 붓은 오래 사용해 털이 많이 벌어졌고, 물감도 부족해 원하는 색을 마음껏 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지도 아까워 연습용 종이에 그림을 그려야 할 때도 있지만, 어르신들은 매주 민화교실을 기다립니다. 도안을 따라 한 칸씩 색을 채워가는 시간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루의 즐거움이자 서로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민화교실은 장애 어르신과 비장애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서로의 그림을 보며 “색이 참 예쁘다”, “다음에는 어떤 그림을 그릴까” 이야기 나누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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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모두가 화가가 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더 이상 ‘나이 든 사람’이나 ‘장애인’이 아닙니다. 민화는 복잡한 신체 활동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색을 고르고 도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활동입니다. 특히 고령의 장애 어르신들에게는 외부 활동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 활동이 더욱 소중합니다. 민화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은 섬세한 꽃잎을 그려내는 화가가 되고,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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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 갈라지는 붓과 비어가는 물감

민화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필요한 재료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열정과는 달리, 현재 수업은 낡은 붓과 부족한 물감으로 어렵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감을 조금씩 나누어 쓰다 보니 표현할 수 있는 색이 제한되고, 오래된 붓은 세밀한 표현을 하기 어려워 작품을 완성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 민화 전용 붓 및 채색 안료 세트 구입하여 섬세하고 다양한 색깔 활용

 

● 민화를 직접 그려 넣을 도자기 그릇 및 재료 구입하여 작품의 질 향상 


● 12명 어르신들의 꿈이 담긴 작품 전시회 준비 





여러분의 도움으로 새로운 붓과 물감, 민화 재료가 마련된다면 어르신들은 재료 걱정 없이 마음껏 색을 칠하며 자신만의 민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르신들의 손에 낡은 붓 대신, 새로운 세상을 그려낼 힘을 쥐여 드리고 싶습니다. 종이 한 장에 갇혀있던 어르신들의 예술혼이 도자기, 부채, 족자 등 다양한 작품으로 피어나 삶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지금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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