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장애인복지관

1층 없는 2층은 없다.

공짜와 봉사 그리고 다른 것이 있었다.

젊다는 것과 가져다 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흐른다.

죽을 쓴다는 것과 일치하는 날

모든 영혼이 자유롭게 되는 날에는

그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의문감이 생기었다.

친구로부터 심한 이야기를 듣는 경우도 있다.

가진자의 횡포가 봉사이다. 결코 그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다.
미국의 경우, 보수가 아닌 봉사에서 실무진행비, 교통비까지 계산하는
봉사도 많다는 것이었다.

이런 내용을 삼담하면서 내가 다시 갈등을 하였다.
자기 일이 아니면 쉽게 말을 하고 빠져 나가고 없었다.

봉사 이제는 니 마음대로 하세요.

그것이 부족한 이유는 어떻게 설명을 하지요. 봉사도 약속이다.
국가에서 하는 봉사에 참여를 하면 실무진행비, 교통비를 지급하니 그곳으로
가서 내 생각을 해보세요.

"나의 답으로 봉사 니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니에요. 약속을 꼭 지키는 것도 봉사의 하나입니다.


(갈등이 많이 생기시면
김숙자 선생님께 찾아가셔서 면담을 하여 보세요.

많은 좋은 일이 생길 것 입니다.
사진은 자원봉사자 김 숙자 선생님 얼굴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