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동아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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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중학교 봉사동아리 '비타민'입니다. 5월에 글을 올린 후 정말 오랜만에 후기를 쓰는데요 ㅠㅠ 기말고사와 여러 사정때문에 봉사를 제대로 못한점도 있었습니다 ㅜㅠ 방학때 화이팅할것을 다짐하며!!
복지관 라운딩 다음 활동으로 인식개선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배리어 프리 마음 통통이라는 제목의 교육은 벽을 없애고 마음을 통하게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먼저 토끼로 보이는 그림으로 시작을했는데요, 보는 방향을 달리하면 오리로도 보일 수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이 그림은 저희에게 보는 시선에 따라 차이가 될수 있고 차별이 될 수있음 다시 한번 생각할수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장애의 유형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는데 평소에 잘 모르고 있던 부분도 있어서 설명에 더 귀기울이고 끄덕일수있었던것같습니다.신체적 장애도 외부로 들어남의여부에 따라 나뉘며 몇가지 명칭중에서는 한명칭으로 부터 파생된것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상황에따라 장애가 발생하기도하는데 계단이나 경사로등의 장애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셨는데 휠체어를 타신분들은 계단이나 좁은문에서 이동의 불편함을 겪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시설이 마련되지않은곳에도 편의 시설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이밖에 여러 이야기를 듣고 나누었던 이 교육은 생각을 정리하고 물음을 풀어나가며 해답을 찾을 수 있던 기회였던것같습니다. 외국과 달리 아직 우리나라는 장애에 대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것같은데 다른사람들도 이런 교육을받아 열린마음을 갖을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마음 통통할수 있게된것같습니다~
복지관 라운딩 다음 활동으로 인식개선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배리어 프리 마음 통통이라는 제목의 교육은 벽을 없애고 마음을 통하게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먼저 토끼로 보이는 그림으로 시작을했는데요, 보는 방향을 달리하면 오리로도 보일 수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이 그림은 저희에게 보는 시선에 따라 차이가 될수 있고 차별이 될 수있음 다시 한번 생각할수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장애의 유형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는데 평소에 잘 모르고 있던 부분도 있어서 설명에 더 귀기울이고 끄덕일수있었던것같습니다.신체적 장애도 외부로 들어남의여부에 따라 나뉘며 몇가지 명칭중에서는 한명칭으로 부터 파생된것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상황에따라 장애가 발생하기도하는데 계단이나 경사로등의 장애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셨는데 휠체어를 타신분들은 계단이나 좁은문에서 이동의 불편함을 겪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시설이 마련되지않은곳에도 편의 시설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이밖에 여러 이야기를 듣고 나누었던 이 교육은 생각을 정리하고 물음을 풀어나가며 해답을 찾을 수 있던 기회였던것같습니다. 외국과 달리 아직 우리나라는 장애에 대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것같은데 다른사람들도 이런 교육을받아 열린마음을 갖을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마음 통통할수 있게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