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비타민' 자원봉사후기
본문
올해 초부터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시작한 봉사 동아리 '비타민'. 제게 한해동안의 봉사 활동은 행복이었다고생각합니다ㅎㅎ
이동아리를 시작하기전에는 봉사활동시간을 채워야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는 항상 걱정부터 나왔었습니다. 도덕시간에 배운 봉사활동의 자세는 실제 봉사활동에서 실천하지 못한채 수동적으로 시간을 채워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었었습니다.
하지만 이 봉사동아리를 시작하고 나서,저는 봉사활동을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더 나은 태도로 할수있게되었고, 봉사활동을 통해 느끼게 된것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가장 뿌듯함을 느꼈던 예로는 무료급식봉사인데, 저를 필요로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고맙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내가할수있는한의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종은 경험과 활동을 하고 배움을 얻는 이 봉사 동아리는 저에게는 행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동아리를 시작하기전에는 봉사활동시간을 채워야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는 항상 걱정부터 나왔었습니다. 도덕시간에 배운 봉사활동의 자세는 실제 봉사활동에서 실천하지 못한채 수동적으로 시간을 채워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었었습니다.
하지만 이 봉사동아리를 시작하고 나서,저는 봉사활동을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더 나은 태도로 할수있게되었고, 봉사활동을 통해 느끼게 된것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가장 뿌듯함을 느꼈던 예로는 무료급식봉사인데, 저를 필요로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고맙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내가할수있는한의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종은 경험과 활동을 하고 배움을 얻는 이 봉사 동아리는 저에게는 행복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