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자원봉사자 운영위원회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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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을 이끌어나가는 얼굴들. 자원봉사자.
올해 첫 자원봉사자 운영위원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직원보다 더 오랫동안 하상을 이끌어 주신 분도 계시고, 인천에서 새벽부터 집을 나서 이른아침부터 오후까지 장애인 무료식당에서 쉼없이 봉사해주시는 분, 지역내 봉사단체마다 빠짐없이 참여하는 이여사님, 야간근무하시고 아침 퇴근길에 힘든 내색없이 묵묵히 봉사해주고 귀가하시는 직장봉사자님...
어느 봉사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나눌 수 있다는 데 감사하고 행복해하시는 봉사자님들과 열띤 토론도 벌이고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2014년 하상의 알찬 활동들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첫 자원봉사자 운영위원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직원보다 더 오랫동안 하상을 이끌어 주신 분도 계시고, 인천에서 새벽부터 집을 나서 이른아침부터 오후까지 장애인 무료식당에서 쉼없이 봉사해주시는 분, 지역내 봉사단체마다 빠짐없이 참여하는 이여사님, 야간근무하시고 아침 퇴근길에 힘든 내색없이 묵묵히 봉사해주고 귀가하시는 직장봉사자님...
어느 봉사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나눌 수 있다는 데 감사하고 행복해하시는 봉사자님들과 열띤 토론도 벌이고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2014년 하상의 알찬 활동들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