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장애인복지관

안전불감증이 온것과 8282 외치는 시대에 젖어 있었다.

쩐도 빨리 벌고
인생은 빨리가게 하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정말 미안한 마음에 노란 리본을 마음의 가슴에 달았다.

지금도 그 삶을 살고 있었다.
세월호의 사건의 진실로 다가오기에,
생명의 연장선은 누구에게 어떻게 주어지는 것이 아님도 알게 하였다.

참 좋은 일은 김 관장님이 참석을 하신다고 하였다.
우리는 기쁜 마음과 기대감으로 기다렸다.
중간에 바쁜 일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려 오셨다.

"하느님이 그 안에 하신다."

모두를 사랑한다.
지금는 내가 정으로 보아야 하고 소통하여야 할 분은 신 센세이고
김사마는 아니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아마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 볼 뿐 입니다.

이번 회의에 중점은 남을 평가하는 것에 수고하지 않아야 한다.
있는 모습 그대로 보아주고 인정하여야 한다.
돌발하는 충동은 자제 시켜야 원할히 조직을 움직여야 한다.

상대방을 바라보는 인생을 8282에서 바꾸어야 한다.
또한 경력자의 단절에서 복귀로 경력을 우선시하고
현재의 입장에서
인생에서 중지에서 복귀라는 단어가 또 다가왔다.

힘내(깜빠리)

나에게도 경험이 있다.
군대에 입대를 하고 제대를 한 사람과 형식의 차이 외에는 그렇지 것에 중단은 있지만 차이는 없었다.
휴직도 사람에 따라 다른 약점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인생이 바뀌는 것을 순간이라는 타키온으로 기적이었다.
본인의 입장에서는 인내와 함께ㅐ 온 쓴 열매가 아닌 달고 긴 열매이었다.
그러하기에 중지와 정지는 다르지 않았다.

신혜영 선생님을 바라보는 눈이 많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