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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포기 김치 담기 봉사를 하면서
작성자 이창연 조회 1,339회 작성일 15-03-22 1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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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시장에서도 또 할인매장, 그리 대형 매장에 쌓여 있지만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모양을 보아야 하였다.

이쁜가 아니면 이것의 관심과 촛점으로 요리의 열정은 어디에 담아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하였다.

과거의 김장김치는 염도계로 2 이상이 나오는 겨울 김장김치가 지금은 필요하지 않았다.

여름도 겨울이고 겨울도 겨울인 그런 시대의 발상에서 소금 염도의 기준을 0.8을 기준으로 정하였다.

아주 어려운 결정을 내리었다. 배가 산으로 가지 않게 되는 것은 혼자서 판단을 하고 그것에 대한 답도 내가 얻었다.

배추의 상태는 땅끝마을에서 온 것이라 땅의 향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양념은 최대한 줄이면서 하였다.



특제 간장 2 종기, 매실원액 1종기, 멸치액젓 2종기, 무우 한 개 그리고 마늘 또하 새우액젓도 들어갔으나 굵은 소금은 넣지 않았다.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하나 짠맛이 워낙 강하여 그것을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하였다.


아래의 칼은 나의 전용이다.

날카롭다.

누구의 기대도 주지 않는 순수한 것으로 절단력이 정확하였다.

내가 이렇게 사랑한 칼을 사용하여 가족을 위하여 봉사의 김치를 담기 시작했다.

지금은 냉장고 없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심하게 절이면 짠맛으로 살아야 하였다.

그것은 바로 버려야 하였지만 양념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였다는

어떤 집의 이야기도 들었다.


김치도 이제 아랄로그 그리고 디지털 또 엘티이급으로 빠른 변화를 하여야 맛을 찾을 수 있게 만들어져 가고 있는 세상이었다.

양파도 배추에 비하여 많은 양을 사용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고혈압 환자이기도 하지만 다이어트에 좋다고 광고로 나오는 것을 보았디.

먹어서 나쁜 것을 만드는 사람도 나쁘지만 그것을 만들어 파는 사람도 더 나쁜 사람이었다.


드디어 우리 집 김치가 만들어졌습니다.

약 3개월 동안 먹을 것으로 사랑하는 비비안나는 또 말할 것 입니다.

냉장고가 없는 동네에서 살았으니

안 봐도 답은 배추가 살아있네 라는 것입니다.



요리 전문가인 그 사람이 와서 앞으로 산당인가 운당이 말했는지 모릅니다. 나는 아닙니다. 내가 만들고 맛이 들기를 바라면서 성모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을 통해서 딸과 함께 김치를 담기를 기대합니다. 요리의 전수가 기존의 경험과 새로운 지식의 통합을 통한 새로운 김치는 또 탄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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