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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아빠와 감독이 되면서
작성자 이창연 조회 413회 작성일 15-04-04 10: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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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나를 이용하여 부유를 채우려고 하고 나는 부요를 채우려고 하였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

나는 그냥 절이고 이용자도 절이고 직원은 스님이었다.

누가 누구를 떠나라고 하여야 하는지 하느님의 종은 이미 나에게 알려주셨다.



"김 래 홍 씨 이제 그 자리를 벗어나서 그냥 집에서 쉬세요."



이 말이 자꾸 귀에서 맴돌고 있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내가 알게 된 것은 도둑보다 더 나쁜 잠자면서 월급을 받는 사람이었다. 토요일에 일을 하니 자원봉사 식으로 일을 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6시간 정도의 수당을 받는다는 말을 듣는 순간에 적색의 분노가 생겼다. 복지의 돈이 어떻게 잠을 자는 사람에게 주는지 알게 되었다.



1. 10분 정도의 상담을 하자고 하였다. 말을 하기 싫었다. 자원봉사자 총괄담당관님도 아닌 일개 팀장일 뿐이었다. 난 관장님과도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자원봉사자 담당관님을 제일 앞에 머리에 두었다. 두 번째로 영양사 선생님, 그리고 조리장님 외에 말을 내가 들을 필요가 없었다.



2. 자원봉사자 선생님에 대하여 지나친 격하를 김래홍씨가 하였다. 나에게 이창연님이라고 하기에 웃기는 발상의 말이 들렸다. 욕을 하려다가 참았다.

"너는 아버지도 없니!"



3. 실질적으로 일을 할 수가 있는 없는 곳이었다. 전문 자원봉사자 선생님이 오면 나는 철저히 보필하고 대우를 하였다. 신라호텔 조리장님으로 퇴직을 한 분이 나에게 책을 주었다. 이것을 보면 요리가 이해 될 것입니다. 감사하였다. 그 후에도 내게 여러가지 요리에 대하여 알려주면서 요리는 마음이 따뜻해야 할 수 있다는 말씀도 들었다.

"여기서 그런 전문 요리사를 만날수 있었다. 김영권 선생님"



4. 장애인에 대한 공감동행을 하고 있음을 클라이안트 교육(응급구조,구급사, 여성개발원에서 레시피 관리 전문성 교육 및 자격증)에 이해력이 김래홍은 너무 부족하다고 사료됩니다.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선생님을 단순한 돈 벌이에 대상자로 생각을 하고 있기에 자진으로 나가야 합니다. 절이 싫어면 스님이 떠나가야 한다. 이곳의 운영자의 주최는 가톨릭이고 그 주최는 교황님었다.

"돈 벌이 수단으로 성직자, 수도자, 직원으로 일하지 마세요."



5. 직원이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에게 너무 의지를 하려고 한다(특히 식당). 여자의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그것에 대한 보조로 일찍 와서 일을 하는 것을 고마워 해야 한다. 요일별로 정해서 오든지 아니면 봉사를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것에 대한 답은 내가 아프니까 늙어가니까 봉사를 하루도 빠질 수 없다고 하였다. 실상은 내가 하루를 빠져도 장애인들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기에 나 역시 답답하였다.



6. 강제퇴원을 요구하였다. 밖에 나가서 죽어도 좋다는 각서를 작성하고 퇴원한 일이 있다. 탁구 감독을 하기 위하는 가는 날이었다. 나에게 남은 날이 얼마인지 아니면 내일 죽을지 모른다는 설명을 듣기도 하였다.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이었ㄷ.



7. 우리에게 주는 부유가 부요인 월급을 주는데 항상 엉터리로 계산을 하였다. 그 중에 제일 많이 틀린 사람이 김래홍이었다. 신해영 샘이 처음으로 제대로 VMS에 올려 1월에 자원봉사왕이라는 신하가 없는 상을 받았다.

이미정 선생님으로 바뀌면서 혼란이 왔는지 많은 누락이 있었다.

자원봉사실적 누락

2/9

3/3. 12. 13. 19. 20. 23. 24. 26. 27. 31

이것으로 보면 자기 업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이 보였다. 그래서 다른 곳에 봉사를 하고 난 곳에는 길어야 1주일 이내에 그 내역이 올려졌다. 일을 하지 않는다. 미루면서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음을 알게 하였다.





8. 앞으로 자원봉사자 총괄책임자 이미정선생님, 영양사 선생님, 조리장님 및 그 직원 외에 나에 대하여 말하면 나도 그 위로 보고를 할 것 입니다.





201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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