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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위원회 위촉장을 받으면서
작성자 이창연 조회 1,066회 작성일 15-05-23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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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살아도 될 삶은 많아!!!



두목의 두 번째 부인에서 버려지기 전에 교도소를 벗어난 이야기였다.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면서 나는 다름을 조금씩 받아 들이고 있었다.

공부를 도와준 그 많은 사람들...

비법의 공부에 대한 전수를 받는 순간에도 끊임 없이 놓지 하나의 힘이 있었다.
변호사가 되어 전국의 수감자를 만난 이야기입니다.
중졸도 아닌 사람이 노력으로 변호사가까지 올랐다면
그 도움은 자원봉사위원회의 명석한 선생님들이 쪽집게 과외를 한 것 입니다.



지금 나의 삶이 힘들 수 있다.

과거의 삶에서 그 삶을 돌리면 그것보다 힘들지 않은 삶이 있을 것이다.



참 고맙다.

내가 자원봉사위원회 위촉장을 받는 것은 하느님의 은혜이어었다.

그러하기에 더 열심히 자원봉사자 선생님의 이야기를 더 옮겨 갈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 내가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줄 이용자 선생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또 내가 가장 요구를 많이 할 것에

수고를 하실 이미정 담당관 선생님께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 들의 힘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저도 공인중개사이지만
중개자로 또한 관리자로 서는 날에는
새로운 2015년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 봉사를 할 적임자를 찾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응원을 하면서
밀고 싶은 분이 이미정 담당관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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