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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의 마스코트와 자원봉사자를 진심으로 배려하는 조리장님
작성자 이창연 조회 1,190회 작성일 15-05-26 18: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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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상태가 별로 좋지 상태에서 자원봉사자로 직무에 임하였다.

아프지 않아야 한다. 의무감이 머리를 누른다.

정해선 자매님과 강인태 형제님이 먼저 보였다.

봉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인지 나는 모른다. 일반인으로 차비도 주지 않고 밥도 내 돈으로 사먹는 그 옛날의 봉사하던 시절이 생각이 났다.

지금 그런 장소가 없어졌다. 물질의 풍부와 마음의 변화에 의해서 다가 온 것으로 느꼈다.

아침에 밥을 먹었다.

속이 말이 아니게 토사광란으로 오고 있었다.

틀니의 인생인 나를 몰랐다.


아무것도 그냥 씹어 넘기지 못하는 단점의 인생을 내가 달고 있었다.

그러니 병이 날 수 밖에 없었다.



아프다고 조리장님께 사이다를 주문하니 있다고 하였다.

이것을 마시니 조금 괜찮아졌다.



자원봉사의 동생이면서 항상 나를 염려는 사람이 약국에서 약을 사왔다.

자원봉사가 끝나기까지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자각증상이 없었다.



갑자기 집으로 가는 길에 그것이 열리고 말려고 하였다.

역까지 참으면 된다.

내리고 타는 것은 누구의 협조도 구할 필요가 없었다.



"왜 국가유공자이갸?"



화장실을 다녀 온 후에 그 과정에 나를 도운 분이 있었다.



아침식사로 국물이 없는 상태에서 먹었다.

이러하기에 조리장님이 속이 편하도록

얼음을 탄 보리차를 주었다는 것에 새삼 감사를 드립니다.



그것이 없었다면

아니 무엇인가 필요한 사람에게

그 물건을 주어지게 한다면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 날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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