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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분기 자원봉사위원회 회의를 하면서
작성자 이창연 조회 1,121회 작성일 15-09-19 14:31

본문

인간의 강은 가슴이 모이지 않으면 도도하게 흐른다.

항상 바쁘다.

항상 평화와 일상의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바쁩니다.

나에게 여유는 타인에게 기쁨이 된다면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하지요.



이상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상복지관 이미정입니다. 자원봉사위원회 2차모임 일정조율 결과 하나로 모아지지 않아 8/27 목요일 11시 ~1시에 진행을 합니다. 참석여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 답으로 이것을 보냈습니다.



질알을 하세요. 세상에 지태어난 날이 무엇이라고 핑계입니다. 대장님이 공포하면 그날입니다. 쌍둥이도 1초로 싸워요. 식자 이창연 배상



그날 일이 있으면 본인이 참석을 하지 않던지 선순위가 무엇인지 구별하여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여 참석을 하거나 하지 않으면 되는 일이었다.



안 바쁜 사람, 손들어, 시간을 내어 참석을 하는 것이 우선으로 생각을 하였다.


참석율이 저조를 예상하였다.

아무에게도 합의를 하지 않은 시간이라도 선순위가 자원봉사위원회 참석임을 실감하게 하였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바쁜 시간이라도 전체를 위한 대표의 자리에 본인이 시간을 내지 않으면 위원으로 선출을 거부하여서 맞는 일이었다.



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난 사람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고 기록을 하고 싶지만 그 분에 대하여 신상털기보다 잘하는 내용에 대하여 홍보를 하고 싶지만 아는 것이 짧았다.



그냥 2층에서 아니면 3층에서 봉사를 하시는 분으로 느낌을 받았다.



이번의 만남에서 느낀 것은 우리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복지관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음에 감사를 하였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을 위한 사물함 설치와 개인 휴대폰 충전에 대하여 1차의 결과물이 탄생되었다.



2차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짚었다. 10년을 봉사를 하여도 이름을 모른다. 어떻게 생겼지 라는 정도의 답이었다. 작은 봉사 단체의 경우도 자원봉사 성명이 있었다. 식당만 유일하게 없는지 하여 다른 복지관도 둘러 보니 성명을 주는 것이 드물었다. 다만 직원과 동일하게 신분증을 메달식으로 목에 걸수 있도록 하여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



두번째로 자원봉사자가 보는 모범 새내기 봉사자를 선별하여 분기별로 추천하여 상을 주는 제도이었다. 물론 자원봉사위원회의 권위가 그 가치를 할 지가 의문이 생겼다.



세번째로 자원봉사시간에 대하여 통계를 내는 방법이었다. 봉사시간에 어느 것을 삽입을 하여야 하는지 였다. 자원봉사 선생님으로 현장에 도착하여 봉사시간이 끝나는 시점으로 하는 것과 집에 도착하는 시간까지 인정하는지 대하여 말을 못하였다. 상해보험의 규정에 의하여 집에 집에 도착하기까지 시간을 인정한다.



네번째로 자원봉사자로 일을 하면서 개인의 애로사항을 이야기 하기에 그것은 아니었다.

자원봉사위원회는 일본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봉사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하여 문제의 제시와 그 해결 방법을 묻는 것이었다.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사진 촬영에 대하여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초상권과 저작권에 대하여 묻는다면 이 장소는 저작권이 우선인 장소였다. 이 사람으로 인하여 어떤 이익을 구하는 장소는 아니었다.

이러하기에 사진 촬영에 대하여 사진과 출신으로 웃었다. 사진촬영이 두려우면 식사를 하러 오지 말아야 한다. 지상파로 cctv부터 카메라는 그 동선이 안 통하는 곳이 거의 없었다. 그 사람이 상업성을 노리고 하는 것은 아니었다.

누가 이 시설을 사용하며 불편사항이 없는지 또는 그 돈과 물품이 어떻게 사용되는 알려주는 어떤 홍보용 자료로 그것을 막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 보아야 함이었다.


다섯째로 자원봉사자 담당관의 위상을 가볍게 보는 사람이 많았다. 나이도 어리다. 그렇다고 딸 정도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진행에 관장님의 업무에 대한 대리임을 알아야 함을 알려주고 싶었다.


여섯번째로 물품의 기부에 대한 의견이었다. 작은 물품에 대하여는 유효기간 내에 이용자에게 나누어주면 되었다. 너무 많은 물품이 있어 창고에 보관도 어렵거나 유효기간을 넘겨 그냥 버리는 경우를 보았다.

물품의 소비에 대하여 유효적절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다시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에게 나누어 주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곳은 그런 일을 딱 하는 것이 12월 자원봉사자의 날에 남는 것을 주는 것이 경비의 절감 차원에서 활용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식당에서는 배식을 하다보면 반찬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대체재로 사용을 할 수 있는 마른 반찬이었다. 대체재가 아닌 그 날이 지나면 산폐의 우려가 있는 물품은 자원봉사자 선생님에게 나누어 주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니었다. 다른 곳에 봉사를 가서 느낀 것은 이용자가 금방 한 밥이 아니면 안 먹는다고 그것까지 정성스럽게 포장을 하여 나누어 주는 조리장님의 손길을 보았다.


※ 개인정보보호(초상권)와 관련한 문제로 해당 사진은 임의적으로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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