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성당 레지오팀 '신비로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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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레지오팀인 '신비로운 장미'를 소개합니다.
평균 나이 30대의 남, 여 1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월 1회 토요일마다 재가가정을 방문하여 시원한 손마사지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8월 3일(토), 이번에도 어김없이 '신비로운 장미'가 함께하여
우리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었습니다.
아직 활동이 낯설지만, 점점 발전되고 있는 '신비로운 장미'팀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합니다~!!
평균 나이 30대의 남, 여 1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월 1회 토요일마다 재가가정을 방문하여 시원한 손마사지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8월 3일(토), 이번에도 어김없이 '신비로운 장미'가 함께하여
우리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었습니다.
아직 활동이 낯설지만, 점점 발전되고 있는 '신비로운 장미'팀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합니다~!!